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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5분의 1 정도의 아동이 온라인 왕따 경험해

Author
주영한국교육원
Date
00:24 14 Aug 2013
Views
1348
-아동자선단체NSPCC 연구결과,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를 사용하는 어린이 중 거의 5분의 1이 지난해에 부정적인 경험을 했다고 한다.
이러한 경험들은 왕따 (bullying), 원치 않는 성적인 문자, 특정한 모습에 대한 강요, 사이버 스토킹 등 이 포함된다.
NSPCC는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사용자중 다수가 최저연령인 13세 보다 어리다고 밝혔다.영국전역의 11-16세 10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의 상세보고서는 11월 발표예정이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어린이들이 가장 흔히 겪는 나쁜 경험은 왕따와 악성댓글이라 한다. 보통 필명을 사용하여 반응을 유발하기 위한 모욕이나 위협을 하는 행동들이다.

'고립된 기분'

-NSPCC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인터넷상 무엇에 노출되고 있는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음으로 설문조사를 실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최근 레스터셔의14세의 하나 스미스 (Hannah Smith)는 목을 매단 채 발견되었다. 그녀의 아버지에 따르면 그녀는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인 ask.fm을 통해 모욕적인 메시지들을 받았다고 한다.

-NSPCC의 안전기술 전문가 클레어 릴리는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상 왕따로 인해 자신의 목숨을 끓을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은 견딜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그녀는 또한 이번 연구가 걱정스러운 부분들을 보여주었다고 했으며, 곧 발표될 보고서는 악성 댓글과 사이버 왕따가 어린이들, 특히 11-12세,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집중 할 것이라 밝혔다.
그녀는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가 미성년자를 다루는 부분에 '맹점' (blind spot) 이 있다고 지적하며 걷잡을 수 없어 지기 전에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청소년들 스스로가 이러한 학대에 맞서 소리를 낼 수 있도록 보장하여 더 이상 궁지에 몰려 고립된 기분을 느끼게 해선 안 된다 라고 밝혔다.
-지난주, 카메론 수상은 온라인 학대에 조치를 취하지 않는 웹사이트들을 보이콧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상세 내용은 원문 참조
<출처>
http://www.bbc.co.uk/news/uk-23654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