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ellence In Cities – EIC
EIC란?
- 1999년 도시 낙후지역 학생들의 성취도 향상을 위해 시작
- 학교 경영 지도력, 생활지도, 교수학습 방법 개선에 촛점
- 현재의 3,4세 아동이 받고 있는 무료 보육(childcare) 서비스를 빈곤가정의 20,000만 명의 2세 아동에게 확대 시행
- 원래는 중등학교를 대상으로 했으나 초등까지 확대시킴
- 도심 낙후지역 중심으로 134개의 EiC Action Zone 선정
- 2006년까지 중등학교 1,300, 초등 3,600, 지역교육청 56개 참여
- Learning Mentor, Learning Support Units, Provision for Gifted and Talented, City Learning Centres, Leadership Incentive Grant, Behaviour Improvement Programme 등 다양한 정책 포함
Learning Mentors
- 학습부진아 구제를 학교의 보조교사, 대학생, 학생 연계
- 대학과 학교가 연계하여 학습 지도 및 상담 활동
Learning Support Units (LSUs)
- 건전한 생활지도, 학습습관, 출석지도 등에 초점
- 취약한 가정과 사회적 환경에 노출된 학생들의 중도 탈락 방지 노력
- 정학, 퇴학생 수 줄이기 위한 활동
-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단기적 지원 활동
- Inclusion 강조
- 주로 EiC 지역 중심으로 약 1500개의 LSU 활동
Gifted and Talented
- 영재학생의 필요와 능력에 맞는 교육 실시 필요 인식 제고
- 특히 불우 환경의 영재학생의 성취향상, 동기유발, 자긍심 함양 노력
- 모든 학교, 교실에서 영재학생에 알맞은 교육, 학습지원 실시
- G&T 담당 교사 지정
- 국가 등록제에 의한 영재 판별 및 학습 진전상황 관리
- 대학 및 특성화학교가 주관하는 서머스쿨 등의 프로그램 제공
- EiC를 통한 낙후지역 영재학생 지원 강화
City Learning Centres (CLCs)
- 전국적으로 EiC 지역 중심으로 105개의 CLCs 운영
- ICT 활용 학습자료 제공, 수준별 학습자료 제공, 지역단위 연계체제, 교수학습 방법 개선 활동
효과
- EiC 지역의 GCSE 성적 향상율이 4년 연속 non-EiC school의 2배에 이름
- EiC 해당지역과 비해당 지역의 성적차이가 2001년 12.4%에서 2005년 6.9%로 줄어듬
2006년 이후
- 2006년 이전까지는 LEA를 통해 학교에 예산지원
- 2006년 이후 교육부에서 학교로 직접 지원 – 학교의 필요와 판단에 따라 집행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