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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수험생 항의로 GCSE, A-Level 시험 결과 변경돼

Author
주영한국교육원
Date
01:29 22 Oct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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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항의로 45000명이 넘는 학생들의 성적이 15%나 변경되었다. GCSE와 A-Level 시험의 규제기구인 Ofqual에 따르면 시험성적에 대한 문의가 이전에 비해 48%나 늘은 약 450,500건이 들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국무상 Nick Gibb는 이러한 변화는 모든 수험생에게 큰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교장연합회의 대표 Brian Lightman은 시험체제에 대한 불신이 커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교장 및 학교운영진들은 올 여름 치러진 GCSE, A-Level 시험성적의 타당성에 대해 불만을 표했다. 이를 반영하듯, 잉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 지방에서 시험성적 정정 비율이 56%나 증가한 444,000건을 기록했다고 Ofqual은 발표했다. 이는 결과적으로 많이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지 못했거나 A-Level 시험을 치를 수 있는 자격을 얻지 못했다는 말이 된다. 전반적으로, 33명 중 한 명은 성적에 대해 항의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와 부모가 성적에 대해 문의한 이후에도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있을 경우, 항소를 제기할 수 있다. 올해의 경우, 이러한 항소 5건 중 1건에 대해서는 성적에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총 45,500건이며, 2013년보다 15%나 증가한 수치며 2011년보다는 50%나 증가한 수치다. 학교 및 대학운영진 연합의 Lightman 사무총장은, 재채점에 대한 요구가 있었던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많은 학교들이 학생들의 실력이 시험에서 제대로 평가되지 않고 있다는 불만을 표해왔다고 말했다. 전체 자격시험에 대한 성적변동에 비율은 낮게 유지되었으나, A-level 과 GCSE 시험에 대해서는 증가하였다. 올해의 경우 GCSE 성적의 0.52%, A-level 성적의 0.65%가 변동되었다. 교육국무상 Nick Gibb는 "학생들의 입장에서 시험이 개인의 실력을 정확하게 평가하고, 시험성적이 타당성 있다고 느끼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교육부, Ofqual, 그리고 시험위원회들은 부모, 학생, 그리고 학교는 채점기준을 신뢰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출처] http://www.bbc.co.uk/news/education-29704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