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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교장선생님들, 학생들의 정신 건강을 제일 걱정해

Author
주영한국교육원
Date
18:14 22 Jul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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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0개 학교 설문조사 결과, 교장선생님들은 학생들의 건강과 관련된 문제 중 정신건강을 가장 걱정하고 있다
The Key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경영지원서비스를 찬성한 교장선생님들 중 2/3이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가장 우려하였고, 가정폭력이 58%, 사이버 폭력이 55%를 차지하였다. 교장노조 대표인 Brian Lightman은 교장들이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얻는 것이 어렵다고 말했다.

가정환경
“각기 다른 유형의 정신건강 문제를 보이는 학생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주로 불우한 가정환경 및 학대 또는 주의력결핍장애(ADHD)등 기타 정신질환에서 비롯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Brian Lightman은 또한 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돕기 위한 지역 어린이 정신건강 서비스 센터의 역할이 미진하다고 말했다.
The Key의 설문조사에 의하면,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하여 상담전문가를 고용하거나 지원서비스를 운영하는 학교들이 늘었다. The Key의 대변인은 영국 정신 상담치료 협회(British Association of Counselling and Psychotherapy)에 따르면 영국 중학교의 64~80%정도가 정신상담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강조했다.

치료대상
The Key의 구성원이자 런던 북부지역 중학교의 부교장선생님은 예산 감축으로 학생들 지원이 감축되는 것을 걱정하였다. Brian Lightman은 학교들이 종합적인 팀을 구성하고 서로 다른 역할을 하는 다양한 구성원들을 고용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아카데미 조직들은 학교에서 일하는 사람을 고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학생들의 정신건강 지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자선단체인 Young Minds의 작년 조사에 따르면, 영국의 지역 의회 중 반 이상이 2010-11년과 2014-15년 사이에 아동 및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위한 예산을 동결하거나 축소했다.
보건부는 정신건강을 위한 지원을 늘리고, 치료 대상을 명확히 소개하여 치료를 필요로 하는 환자들이 적시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신건강을 위한 기금은 2013-14년과 2014-15년 사이에 3억에서 117억 파운드로 증가했다.


[출처] http://www.bbc.co.uk/news/education-33566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