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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정부 유학생 유치 제2기 목표 발표

Author
주영한국교육원
Date
20:00 28 Apr 2006
Views
1303
□ 개요

ㅇ 블레어 총리는 2006.4.18 총리관저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만찬에서 2011년까지 10만 명의 유학생을 유치하겠다는 목표와 인도와의 교육협력프로그램을 동시에 발표함. 이날 만찬에는 고등교육 차관 Bill Rammell, 영국문화원 의장 Lord Kinnock, 중견기업간부들이 참석하였음.
ㅇ 이를 위해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정부, 영국문화원, 교육기관과 기업이 총 2천 7백만 파운드의 자금을 지원하기로 함. 이 중 인도와의 교육협력에 7백 5십만 파운드가 책정되어 있으며, 아프리카와의 교육협력에 3백만 파운드, 러시아와의 교육협력에 2백만 파운드, 중국과의 교육협력에 4백만 파운드를 지원할 예정임.

□ 내용

ㅇ 블레어 총리는 “영국의 교육수준 향상을 위해서는 먼저 타 국가에서 최고의 것을 배워야 한다. 외국유학생을 영국에 유치하는 수준에서 머무를 것이 아니라 영국대학과 타 국가의 대학들이 정보와 학과과정을 공유하며 발전시킴으로 영국교육을 진정한 국제화의 입지에 세울 수 있을 것”이라며 고등교육 분야 국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함.
- 1999년에 7만 5천명의 외국유학생을 2005년까지 유치하는 계획을 발표했던 블레어 총리는 당초 목표보다 많은 11만 6천 3백명의 유학생을 유치함으로 큰 성공을 거둔데 힘입어 이번 2차 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10만명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세움.
- 외국유학생이 영국 경제에 주는 이익은 연간 5십 억 파운드에 달함.

ㅇ PMI (Prime Minister's initiative for International Education) 목표
- 국제적 리더로서 영국 고등교육의 확고한 입지 마련
- 10만 명의 외국유학생 유치
- 유학생 교육 질 향상
- 타 국가와의 전략적인 파트너쉽 개발
- 국제교육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 계속 유지

ㅇ UKIERI (UK-India Education Research Initiative)
- 2005년 9월 블레어 총리 인도 방문 시에 발표됨.
- 교육부, 외무성, 영국문화원에서 1천 2백만 파운드를, 기업에서 5백만 파운드를 지원하기로 함.
- 참가 기업은 BP, BAE Systems, GlaxoSmithKline, Shell 등이며, 각각 1백만 파운드를 지원할 계획임. Tata Group은 인도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유학생 유치정책에 참가한 기업으로서 주요 연구분야에 대한 학자들의 방문을 지원할 계획임.

□ 출처

ㅇ 영국 교육부(www.dfes.gov.uk) Press Notice 2006/0058
“Prime Minister launches strategy to make UK leader in international edu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