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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시험과 league table 현행 유지

Author
주영한국교육원
Date
22:08 20 Jul 2007
Views
1355
국가시험과 league table 현행 유지

□ Ed Balls 장관 현행 유지 발표
- 신임 어린이학교가족부 Ed Balls 장관이 현재의 국가시험체제와 league table 발표를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발표
- 학교의 시험 과잉에 대한 우려로 정부내의 비판적 의견과 교육관계자들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현행 제도 유지 방침
- ‘성취도 평가와 그 결과 공개’가 학교의 책임성 확보의 유일한 수단임
- ‘정책결정자들에게 학교가 어떻게 해나가며, 누가 잘하고 못하는지 알 수 있게 해 준다’라고 주장

□ 반대의견
- 교원노조들과 General Teaching Council은 실망스럽다는 의견
- 과도한 시험이 성취수준 향상에 기여하기 보다는 학생들의 진정한 학습을 방해하고 스트레스를 가중시키며 좁은 교육과정(narrow curriculum) 운영을 야기 시킨다고 비판

- 영국의 학생들은 학창시절을 통틀어 4번의 전국 성취도 평가를 포함 평균 70여 차례의 시험을 치르며 이는 세계 최고 수준임. 그럼에도 국제 성취도평가에서는 낮은 수준의 성적을 보임
- QCA(Qualifications and Curriculum Authority) Ken Boston 원장까지도 이러한 시험제도에 비판적 의견 : 7, 11, 14세에 치르는 전국시험을 표집평가나 학교자체평가로 바꿔야한다고 주장

- 보수당의 의견 : 시험횟수를 줄이는 대신 시험수준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 Key stage 3, 14세에 치르는 시험은 폐지하자는 주장

□ 출처
The Times (School league tables and tests are here to stay, says minister : 07.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