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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학교 평가시 편법 제기 의혹

Author
주영한국교육원
Date
00:57 30 Nov 2010
Views
1815
□ 평가 시 학생 품행 평가에 대한 의문 제기
- 감시단체, Ofsted(학교평가기관)의 학교 평가 시 일부 학교가 불량 학급은 배제하고 교사를 추가로 배치하는 등 편법을 썼다고 주장
- 잉글랜드 교사연합(GTC)의 前 회원 톰 트러스트는 국회의원에게 교장의 학생 품행 기준에 대한 자료가 신뢰할 만하지 않다고 발표
- 교실 내 상당수 가벼운 사건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교장들이 훈육 상 전혀 문제가 없다고 보고했다고 주장

□ 반응
- 캐서린 버벌싱, 교사 : “Ofsted 평가의 품행 분야 기준이 높지 않다”, “교사와 학교 담당자가 학생 통제에 실패할 경우 해고해야 한다”
- 수 카울리, 교육서 저자 : Ofsted 평가 기간 동안 몇몇 학교가 문제 학생을 귀가시켰다고 주장
- 폴 딕스, 품행 훈련 담당인 : 전반적으로 Ofsted의 품행 평가 적합함
- 닉 깁스, 학교부 차관 : “정부는 교사와 교장에게 그들이 필요한 권한과 지원을 제공하고자 한다”
- Ofsted 대변인 : “Ofsted 학교 방문 평가 전 단 이틀의 공지를 할 뿐이고, 학교가 Ofsted를 속이려고 했다는 주장의 근거가 빈약하다” “장학관은 교내 품행에 관해 학부모의 견해를 참조하고 학생과 대화하며, 퇴학생 수 등의 자료를 분석한다. 장학관은 품행이 저조한 학교를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참고
- 2009년 학교 평가 중 품행 부분에서 전체 학교의 21.3%가 ‘만족’ 또는 ‘부적합’ 평가를 받았고, 80% 가량의 학교가 ‘우수’ 또는 ‘최우수’ 평가 받음
- 정부는 교사가 학생을 방과 후 남게 하는데 사전 통지가 필요없게 하고 금지 물품 수색에 확장된 권한을 부여하는 계획을 발표함

※상세 내용은 원문 참조

Schools 'hide unruly pupils' from Ofsted inspectors
By Heather Sharp
Education reporter


<출처>
BBC, 2010.11.17
http://www.bbc.co.uk/news/education-11773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