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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불량학교 폐교 경고 - 브라운 총리

Author
주영한국교육원
Date
02:21 02 Nov 2007
Views
1299
Brown 총리 - 성적좋지 않은 학교 폐교 경고

□ 요점
- Gordon Brown 총리가 중등학교 학교의 성취도를 향상시키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함
- 가장 성적이 좋지 않은 600여 개의 중등학교가 인근 우수교에 통합되거나 아예 폐교될지도 모르는 위기에 처함.

□ 배경
- 학교 수행도(school performance)의 기준으로 삼고 있는 GCSE 결과를 바탕으로 성적이 C 이상인 학생들의 수가 전체 재학생 중 최소 25%였던 기존의 평가기준을 30%로 높이겠다는 의사를 발표.
- 총리가 제시한 최소한의 수준에 미달하는 학교의 수는 1997년 1600개에서 지금은 670개로 줄어든 상황으로 많이 개선되었다고 평가하면서도
- 모든 학교의 성적 향상을 위해 기준 미달학교는 성공적인 인근 학교에 통합되거나, 아카데미로 전환하거나, 사립학교에 흡수되는 등의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함
- Brown 총리는 여전히 기준에 미달하는 학교가 많으며 모든 18세 청소년들이 대학에 진학하거나 직업전선에 투입될 수 있도록 직업교육이나 자격증을 받기를 원한다고 발표.

□ 계획안
- 2020년까지 13만 명에 이르는 견습생(apprenticeship)의 수를 40만 명으로 늘리고 한 사람의 견습생을 받을 때마다 기업은 정부로부터 £3000를 보조받음.
- 다른 전문 직종에 종사하는 우수 인재를 교직으로 유인하기 위하여 ‘Teach Next' 제도 도입 예정
- 환경이 극도로 열악한 학교에 근무하는 교사에게는 ‘golden hello'라고 불리는 연간 최소 만 파운드 지원
- 모든 교사의 자격을 업데이트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예정

□ 반대 의견
- Alan Smithers(버킹험대 교육학과 교수)
: 영어와 수학을 포함한 GCSE 성적을 바탕으로 평가기준을 30%로 정한 것은 옳지 못한 결정이며 브라운 총리는 빈곤지역의 학교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파악하지 못했음을 지적.
- John Dunford(학교장 연합회 의장)
: 학교 평가 기준은 단순한 결과가 아닌 학생들의 진보도가 고려되어야 한다며 반대의견 시사.

□ 출처 : The Times(07.11.01, Threat of closure for worst schools to ensure 100% success for pupi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