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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s 성, 술에 관한 교육 시작

Author
주영한국교육원
Date
01:25 13 Jan 2007
Views
1276
첨부파일 1 : f_guides-article.jpg
□ 개요
ㅇ 영국 소녀들의 정규교육 외 사회활동, 자기계발을 독려하는 단체인 Guides가 응급조치에서부터 섹스, 술 등으로 교육주제를 확대함.

□ 배경
ㅇ 걸스카웃과 비슷한 성격을 지닌 단체인 Guides는 10-14세 여자 어린이들을 “또래 교육자”로 훈련시켜 섹스, 피임, 낙태, 알코올중독, 성폭생, 따돌림, 폭식을 주제로 하는 세션을 맡게 하는 프로그램인 “Get wise"를 소개함.
ㅇ 이 프로그램은 6십만 명에 달하는 회원들이 학교나 부모로부터 성 문제 등 민감한 현대사회 문제에 관해 충분한 교육을 받지 못한다는 여론에 부응한 것임.
ㅇ Girlguiding UK의 의장인 Denise King은 “사회의 일원으로서 살아가는 소녀-여성 회원들에게 일어날 수도 있는 일에 미리 대비하여 교육을 하는 것일 뿐”이라며 “단지 혼전순결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지 않을 때 취해야 할 행동을 결정하는 자신감을 주려는 것”이라며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함.

□ Guides 란?
ㅇ 1910년 형성된 단체로 10-14세의 여자아동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음. 현 12세 여자아동의 1/10이 Guides에 가입되어 있음
ㅇ 영국 여성의 반 이상이 Guides에서 활동했던 경력이 있음. 총리의 부인인 Cherie Blair 역시 회원이었음.
ㅇ 5만 명의 여자어린이가 가입을 위해 대기 중임.

□ 출처
ㅇ The Times, 2007.1.3 : "Girl Guides to teach about alcohol and sex proble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