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학교 새소식

브리젠드 한글학교는 지난 9월 5일 2학기 개학식 후에 새 배너를 배경으로 전교생과 선생님들이 기쁘게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1999년 개교한 ...

유난히도 무더웠던 여름 방학의 마지막 자락인 8월 29일과 30일에는 런던에서 제9회 재영한글학교 청소년캠프가 열렸습니다. <비움의 여유,...

지난 9월 6일에 레딩한글학교의 새 학년 가을학기의 문이 열렸습니다. 긴 여름 방학을 건강하게 보내고 돌아온 재학생들과 함께 올해는 여덟 명의 ...

2025년 9월 13일은 우리 한글학교에게 정말 특별한 날입니다. 1991년 ‘영국북동부한글학교’라는 이름으로 개교한 뒤 34년만에 ‘뉴캐슬한글...

지난 7월12일 본머스 한글학교는 2025년 여름학기 마지막 수업을 하고 종강식을 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고 공부하고 노력한 우리...

2025년 7월 12일 따뜻한 햇살 아래 레딩한글학교 학생들의 이번 학기 마지막 수업이 있었습니다. 매 해 여름학기를 마무리하며 우리 학생들과 ...

모두들 봄이 오기 시작하면 겨우내 쌓인 먼지를 털고 봄맞이 대청소를 하지요. 레딩한글학교 가족들은 여름을 맞아 집안을 탈탈 털어 냈습니다. 바로...

브리젠드 한글학교는 지난 6월 14일에 카디프에 있는 뷰트공원으로 소풍을 갔습니다. 전날 밤에 무섭게 쏟아지는 비 때문에 모두가 마음을 졸이며 ...

<네 마음의 소리가 들려> - 다문화 사회에서 다중언어를 사용하는 재영한인, 재영다문화 가정 대상. - 부모로서 자녀의 감정과 정서를...

[2025년 6월 7일 노팅엄 한글학교 첫 학부모 특강] “이중언어를 배우는 우리 아이, 이대로 잘하고 있는 걸까?” “두 언어를 같이 배우면 ...

1. 까치까치 설날은…우리우리 설날은…. 우리 고유의 명절, 설날에 대해 배우고 다양한 민속놀이와  복을 가져다 주는 복조리 만들기도 했습니다....

열흘 전부터, 레딩의 가족들은 5월 24일 토요일의 일기 예보를 하루에도 몇 번씩 확인했습니다. 이 날은 일 년에 한 번 있는 레딩한글학교 운동...

영국북동부한글학교, 어린이날 기념 가족한마당 큰잔치 열려 푸른 하늘 아래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지난 5월 3일 토요일, 화이트스완센터 스...

2025년 5월 첫 주, 맨체스터 한글학교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가졌습니다.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