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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 한글학교> 추석행사

Author
본머스 한글학교
Date
2021-11-03 17:47
Views
2174

본머스 한글학교는 2021 9월 학기부터는 대면과 비대면으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훌쩍 자란 학생들을 보니 너무나 반갑고 기특합니다. 


올해도 추석을 맞이하여 명절음식 만들기 대회를 했습니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도를 심사기준으로 이 지역 한인 식당의 쉐프님들과 교장선생님이 뽑아 주셨습니다. 6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2명의 교사가 찬조를 했습니다.


한인 식당 마루와 미소 그리고 서울 플라자에서 상품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1등: 마루 이용권 £30


2등: 미소 이용권 £20씩, 서울플라자 상품권 £20씩


3등:  서울플라자 상품권 £10씩


1등: 윤나라의 잡채와 시금치 나물


2등: 정에덴의 송편


        박수지의 빨강과 하얀 송편


3등: 박지우의 잡채


        박주다의 모듬전


        이요나의 찹쌀 팥떡


 


또한 학부모들과 교사들이 삼행시 짓기도 했습니다. 


 


석; 

한:한국의 최대 명절 한가위를 맞아

가:가족이 한데 어우러져 음식을 나누며

위:위로와 기쁨과 즐거움을 나누나 이 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박;

한: 한국에 가고 싶어요

가: 가족이 보고 싶어요

위:위로가 필요해요

 

 

임;

한: 한해의 반이 이렇게 또 지나갑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이 해가 이렇게 또 반이나 흘러 왔네요.

가:가와만사성 하시옵고

위: 위험한 이 상황 속에서도 희망과 웃음을 잃지 마시옵고 모두 아무쪼록 무탈하시길 기도합니다.

 

 

박;

한:한결같이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글학교 선생님들

가: 가장 힘든 시기에도 버팀목이 되어주신 고마운 분들

위: ' 위하여' 를 외치며 박수를 보냅니다.

 

이;

한: 한국의 큰 명절에,

가: 가을이 드디어  왔지만 코로나 때문에 어수선 합니다.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위: 위를 채워 봅시다.

 

 

정;

한: 한 여름을 보내며, 한가하다 했더니

가:가을이 벌써 왔네.

위: 위로하듯 총명한 푸른 하늘이 마음을 흔드네.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과 협찬해 주신 한인업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