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원 새소식 | NEWS

지난 12월 3일, 교육원 주관으로 1년 동안 운영된 성인 한국어 강좌의 종강을 기념하여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수강생들은 지난 1년 동안 있었던 일들을 함께 이야기 했으며, 내년에도 한국어 학습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 .

2014년 9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나, 아직 재외교육기관으로 정식 등록되지 않은 Reading 한글학교를 방문하였다. 두 분의 선생님과 8명의 학생이 영국교회 2층의 방 두 개를 빌려서 토요일마다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하였다.한국어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 어려운 중에도 학교를 운영해.

  교육원 주관으로 국비유학생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18명의 학생이 참여하였으며, 2-3년째 공부 중인 선배들이 성공적으로 유학 생활을 마칠 수 있는 노하우를 새내기들에게 전수해 주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자신의 연구 진행 상황이 완벽하지 않더라도.

졸업을 앞둔 해사 4학년 학생 100여명을 포함한 600여명이 132일 동안 세계 일주를 하면서 훈련을 하는데, 이번에 영국 포츠모스에 들어 왔다.교육원에서는 한글학교 학생들과 교육원 지원으로 영국학교에서 한국어 방과후 수업을 듣고 있는 영국 학생들이.

지난 10월 10일(토), 교육원 주관으로 런던한글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두 가지 언어가 주는 이점"이라는 주제로 옥스포드대학 조지은 교수의 특강을 진행하였다. 이 자리에서 조지은 교수는 다양한 연구 사례를 제시하여 자녀가 두 가지 언어를 자연스럽게.

2015년 7월 17일 상문고등학교 영국 탐방단 22명이 교육원을 방문하여대사관 및 교육원 소개 및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성인 한국어 강좌의 1학기 종강 행사로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였다. 학생들은 한국어 말하기 실습을 통해 그동안 학습한 한국어를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하는 연습을 하였으며, 뒷풀이로 한국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었다..

제1회 영국 청소년 꿈 발표 제전이 2015년 7월 4일 토요일, 런던한글학교에서 개최되었다. 영국에서 처음 개최된 이 대회에 영국 전역에서 14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으며, 모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강북런던한글학교는 2015년 6월 27일 토요일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학생들과 학부모님들 그리고 교사들이 모두 어우러져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임성남 주영대한민국 대사는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런던한글학교를 방문하였다. 임성남 대사는 80여명의 고학년들 학생들과 만나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이들을 대상으로 ‘한.영 관계의 중요성과 한글학교 학생들의 꿈 실현” 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고, 학생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