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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 한글학교] 동포초빙특강 - 한글로 배우는 테니스 체험 수업
브리스톨 한글학교(교장: 공정은)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7월 11일(토) ‘한글로 배우는 테니스 체험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특강은 한국인 테니스 강사 이정희 님을 초빙하여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배우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강사님께서는 테니스의 용어와 라켓을 잡는 방법, 기본 자세 등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셨으며, 학생들의 자세를 직접 교정해 주며 올바른 동작을 익힐 수 있도록 지도하였습니다. 이어 공을 직접 치고 받아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테니스를 더욱 친숙하고 즐겁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고 활동하는 과정에서 스포츠의 즐거움도 함께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수업 과정이 한글로 진행되어 운동과 언어를 함께 배우는 색다른 경험이 되었으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활기찬 시간이었습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의 소감에서도 즐거운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테니스 수업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테니스 라켓을 올바르게 잡는 방법을 배웠고, 공도 쳤어요. 재미있었어요!” (다니엘, reception)
“공을 튀기는 방법과 주고받는 방법을 배웠어요. 참가 인원이 적어서 더 잘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날씨가 더웠지만 중간중간 쉬는 시간도 있었고 물도 충분히 마셔서 괜찮았어요.” (하나, year 5)
“정말 재미있었어요!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민성, year 10)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스포츠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것은 물론, 한글을 실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활용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브리스톨 한글학교는 다양한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더욱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