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한국교육원에서 전하는 공지사항입니다.
[레딩 한글학교] 사자보이즈? 블랙핑크? 뉴진스? 아니, 레딩 케한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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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텀 방학이 끝나고 돌아온 레딩 한글학교, 부쩍 추워진 날씨에도 교실 안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바로 학생들이 기다리던 케이팝 댄스 특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최근 케이팝이 영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폭발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한글학교 친구들의 케이팝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레딩 한글학교에서는 도연수 선생님(케이팝 플래넷 스튜디오)과 함께하는 댄스 특강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특강에서 유치부와 초등 저학년 친구들은 '사자보이즈'의 <소다팝>을, 초등 고학년과 중등부 친구들은 '제니'의 <Like Jennie> 음악으로 신나는 안무를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부끄러워하던 친구들도 금세 음악과 리듬에 맞춰 즐겁게 몸을 움직이며 활기차게 배웠습니다. 안무를 가르쳐주는 선생님의 동작을 지켜보는 학생들의 눈빛은 진지했고, 춤을 추는 학생들의 얼굴은 웃음으로 가득했습니다. 학교 수업을 마치고 돌아가는 친구들은 엄마, 아빠께 이제 자신들도 케이팝 댄스를 출 수 있게 되었다고 신나게 자랑했다고 합니다.
이번 케이팝 댄스 특강을 통해 레딩의 친구들은 한글학교에서 배우는 한국 문화가 , 몸으로 표현하며 일상 생활에서 듣고 즐기는 취미가 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해보지 않은 활동을 체험하며, 시도하면 된다는 자신감도 함께 성장시키는 소중한 경험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레딩 한글학교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더 가깝게 느끼고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줄 것입니다.